■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br />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어제 결론 내지 못한 삼성 노사가 잠시 후 10시부터 다시 만납니다. 최대 100조 원 손실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오늘은 최종 합의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늘 삼성전자 주가 흐름과 증시 전망까지 짚어봅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잠시 뒤 10시, 정말 중요한 자리입니다. 현재 양측은 어디까지 접점을 찾았습니까? <br /> <br />[이정환] <br />사실 일반적으로 일개 회사가 국민적인 관심사를 받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지금 삼성전자가 굉장히 특수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국가의 기간사업이고 또 국민의 자산 차원에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라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국민연금이 1800조 정도 되는데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금액이 한 100조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연금자산의 5~6% 이상이 삼성전자에 쏠려 있다 보니까, 그리고 만약에 삼성전자가 반토막이 나면 연금 자산 2~3%가 날아가는 정도의 경제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다 보니까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br /> <br />아직까지 접점을 찾았다라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중노위에서 결국 사측하고 노조 측 입장을 듣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오늘, 내일 결국 중대한 합의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형성되어 있다, 이런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어제 법원이 사측이 제기했던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 일부 인용을 했는데 전반적인 해석으로 보면 그래도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노조는 어떤 해석을 다르게 하면서 파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어떤 논리입니까? <br /> <br />[이정환] <br />평시 수준의 안전인력 유지라는 항목 때문에 그러는데 이 평시, 평상이라고 나오죠. 평일 또는 주말, 휴일과 동일한 인력, 가동 시간에 대해서 가져가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평상시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휴일이 붙어 있다 보니까 노조 측에서는 휴일만 근무하면 되는 ...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909152942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